연결지향(TCP) VS 비연결지향(UDP) 프로토콜의 기본 작동원리를
한번 봅시다.

연결지향은 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telnet , ftp 라던가 우리가
커맨드를 제대로 쳤을때
비로소 실행이되듯이..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며 모든데이타의
유실을 막으면서 정확한 데이타의 전송을 자랑하죠..
자랑이라기보단.. 당연한 거겠쥐요.
얘네들은 TCP를 이용하기땜시...

비연결지향은 흠.. 데이타를 무작정보냅니다. 상대방에서
받았다는 신호가 없으면 일정시간(timer)이지나면
또 보내버립니다.. 완전히 막무가네군요.. ^^; (UDP)

연결지향과 비연결지향 네트웍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절차및
쓰이는 함수를 한번 보죠...

연결지향

Server : socket() 통신을 위해서 필요한 소켓을 개설하는거겠군요.
bind() bind라는 뜻은 묶다입니다. ^^;
소켓이 개설이 되면 시스템의 포트와 연결을
해주는 함수죠.
listen() 다른 클라이언트들의 요청을 귀 기울이며
기다리는 함수죠잉
accept()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들어왔을때 허가를 해주는
즉 연결을 쫙 시켜주는 함수가되겠군요.

Client : socket()
connect() 그냥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있으면 접속만해서
일을 하는군요.


비연결지향

Server : socket()
bind()

Client : socket()
bind()

쿠쿠쿠쿠 예는 너무 간단하죠.. 그냥 bind하고 나서 데이타 주고받는
함수(sendto(),recvfrom())으로
간단히 해결을 해버리더군요.
으그.. 자고로 프로그래밍은 말로 하는게 아니구..
키보드로 하는건데..
담부터는 아주아주 간단한 통신프로그램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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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 vs U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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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7

huir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