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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언제 하는지는 모르겠쥐만..
쩝... 일단은 기본이 강해야.. 난중에 난공에 부딪혀도..
헤쳐나가리라 생각되기에..
오늘도 골이 타분한 야그입니다. --;

제일많이 다뤄지는 부분이 당연히
<<응용계층>>(OSI 7계층)에서의 프로그래밍이겠지요.
일례로.. 이미 유닉스시스템에 만들어진
유틸(http,ftp,telnet,rcp...)들이 대표적이라
말하고싶은데.. 다들 알고있으리라 생각이드는군요..
결국은 걔네들과의 동급 프로그래밍이라생각하심되겠군요.
당연히 최상위레벨이니깐..
변경이라던가.. 착수는 쉽겠쥐만.. 시스템부분이라던가
네트웍부분에 부하를 젤 많이 먹게하는 장본인이되기도 하지요..

두번째는 <<트랜스포트계층>> 에서의 프로그래밍인데...
SOCKET 에관련된 프로그래밍 머리지긋지긋할정도로
많이 들어온 Tcp/ip 프로그램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어지겠죠.
소켓이나오면.. 패킷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그때부턴 조심해야죠.. --; 그게 전부니깐.. ^^
패킷의 맘대로 제어가 저의 신조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켓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데..
저두 이쪽에 상당한 투자를 할생각입니다.
왜냐... 젤 잼있는부분이자.. 활용범위가 상당히 넓은 분야쥐요.. ^^


세번째는.. 디바이스드라이버계층이라하는데.. 이녀석을 생각만하면..
어셈 언어가 생각이나는군요.
예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풍기는 뉘앙스가.. 참..
막노가다(LAN에서 MAC프레임제어) 가 생각이나지만..
물리적인장치(랜카드)의 제어가 가능하겠군요...

네트웍보안쪽의 프로그래밍이라면.. 아마도 위의
세단계프로그래밍(응용프로그램,소켓프로그램,
패킷드라이버프로그램)을 빠삭하게 알아야할듯하네요.. ^^;
오늘은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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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7

huir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