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대통령이 O형
김대중 대통령이 A형
김영삼 전대통령이 AB형

노태우 전대통령의 혈액형이 A형
박정희 전대통령은 B형
전두환 전대통령은 O형



우리나라는 A형 37%, O형 27%, B형 23%, AB형 11%의 분포를 나타낸다
미국인은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이 47%, A형이 23%, B형이 20%, AB형이 5%

출처 :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200201/nd2002010160.html


참고:
O형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인해 바람을 피울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O형은 다혈질의 ‘욱’ 하는 성격도 갖고 있어서 자주 싸우고 그러나 ‘퍽’ 쓰러지는 스타일이기 쉽다.


A 형은 비교적 너그럽고 온순하며, 자제심을 가지고 있으며, 섬세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다. 마음이 약하고, 잘 싸우지 않으며 협상을 잘해 참모형이 많다. 그러나 감정이 폭발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되고, 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도 않아 ‘뒤로 호박씨를 까는’ 스타일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커지면 불안해하며 편집증적인 성향을 보이고 모든 것을 개인적인 차원으로 돌리려고 한다.



B형은 성격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유연하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으며, 창의적이다. B형은 항상 균형을 염두에 두고 일과 운동을 한다. 그리고 조화로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건강과 장수를 누릴 수 있다고 본다.



AB형은 A형과 B형의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A형과 B형의 좋은 유전인자(우성)를 받으면 천재가 될 수 있으나 A형과 B형의 나쁜 유전인자(열성)를 받으면 둔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아 잼없다..후후-+-